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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연봉 프로필 재산 명언 자동차 아들 강사 갤러리 공단기 쌤

by 위키독스 202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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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수험생을 위한 책임과 진심

전한길

 

본명

전유관

출생

1970년 8월 21일 (52세)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고죽동 (現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거주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천안 전 씨 (天安 全氏)

신체

175cm

가족

배우자, 아들 1명, 딸 1명, 부모님

학력

경산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 / 학사)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학 / 석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사학 / 석사 수료)

종교

개신교 (장로회)

산돌

전한길 유년기

전한길은 "제가 어릴 때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구 시내로 나와서 공부를 했다. 부모님은 자취시키면 공부도 잘하고 좋은 대학 갈 거라 믿고 있었다"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를 잘못 만났다. 고3 때 짝이었던 친구가 2년 전에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버지와 둘이 있는 게 너무 안쓰럽더라. 그래서 같이 놀아주는 게 의리라 생각했다. 결국 노느라 대학에 못 갔다. 또 하나는 가난해서 부모님이 대학 등록금이 없는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전한길 독학

하지만 부모님은 전한길이 대학에 갈 거라 생각해 등록금을 마련해 놨다고.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전한길은 1년 동안 아무도 안 만나고 독학해 대학에 갔다고 밝혔다.

전한길 일기장

전한길은 자신의 흥망성쇠가 담긴 일기장을 공개했다. 2011년 일기장에는 '제발 돈 빌리러 다니지 말자. 차라리 목숨 걸고 책 팔자. 당당하게'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전한길은 "1999년 강의하면서 2001년부터 스타강사가 된다. 2005년에는 벌어놓은 돈으로 학원을 차렸다. 사업가로 날려볼까 했는데 그게 패착이 됐다. 부도가 나서 10년 가까이 신용불량자였다. 다 끌고 남는 빚이 25억이었다. 학원 규모가 워낙 컸다"라고 털어놨다.

전한길 채무

전한길은 "빚도 다 갚고 나서야 아내와 아이들이 액수를 알았다. 이혼도 못 한 게 아내 직장 대출까지 다 끌어 썼다"며 "그때 어떻게 하면 다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어 책을 쓴 것"이라 밝혔다. 전한길은 "그때 기도를 했다. 이 빚만 다 갚고 죽어도 좋다고. 빚 있는 게 되게 괴롭더라.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거 아니냐"라고 토로했다.

전한길 종합소득세 15억

10년 만에 빚을 모두 청산하고 정상에 오른 전한길. 전한길은 수입에 대해 "올해 종합소득세 15억을 냈다. 국민건강보험료를 1년에 5200만 원을 낸다. 제일 많이 냈을 땐 25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한길은 "저는 가난했지만 극복할 수 있다, 실패했고 바닥에 떨어졌지만 또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전한길 강의 활동

처음에는 대구 유신학원에서 강의를 하다가 강의 실력이 입소문을 타서 2002년 JnJ에듀라는 인터넷강의 사이트에서 강의를 하였고, 이때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04년 이전까지는 손주은과 마찬가지로 통합사탐을 가르쳤으나 이후 한국지리, 국사, 근현대사, 경제지리를 강의하였다. 학부 전공인 지리와 대학원 전공인 사학이라는 점에서 고민하다가 자신의 전공으로 승부를 보기로 했다고 한다.

전한길 빚보증

2001년 에브라임출판사를 설립하고 2004년 대구광역시에 있었던 유신학원을 인수해 이사장 자리에 올랐으나 둘 다 실패했다. 전한길은 이때 빚이 무려 25억이나 되었다고 한다. 뼈에 사무칠 만큼 힘들었던 모양이다. 강의에서 밝힌 바로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내뿐만 아니라 형제들까지 모두 끌어들여서 빚보증을 서는 바람에, 사무치는 수준을 넘어서 정말 생을 포기하기 직전까지 몰렸던 모양. 이 일에 대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쓴 나의 실패기"라는 경영/처세서를 썼다. 본인의 일기를 기반으로 그의 수제자인 이상민 작가가 집필. 말 그대로 자기가 어떻게 왜 망했는지 철저한 반성하에 쓴 책이다. 그리고 그때 본인에게 도움을 준 은행만 아직까지 이용하고 있다.

 

전한길 한국 근현대사 강의

공무원 한국사 과목에 근현대사 파트가 들어오기 전부터 한국근현대사를 강의했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계에서 자신만큼 근현대사를 잘 가르치는 강사가 없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2004년에도 전한길의 한국근현대사 교재 및 강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전한길 메가스터디

2004년에 EBSi에 들어갔다. 이를 계기로 2005년에는 메가스터디에 진출했지만 그곳에는 어마무시한 1타 강사가 주름잡았던지라 국사, 근현대사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한길 1타강사

한편 지리도 어마무시한 1타 강사와 다크호스도 있기도 했고 사탐 선택과목제에서 두 영역 모두 강의하기는 힘들어 결국 2008년 대학원 전공인 국사, 한국근현대사 강의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2004년 사탐선택제로 바뀌면서 통합사탐보다 한 전문영역을 고수하는 강사들이 더 유리한 것도 있었다.

 

전한길 공무원 시장

결국 2009년에 수능 시장에서 나오고 공무원 강의로 진출하였다. 대구공무원학원에서 공무원 한국사 강의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공무원 학원가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낮아서 고생이 무척 심했다고 한다. 이때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만든 역작이 바로 합격생 필기노트. 이 덕분에 공무원 시장에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는데 서서히 유명세가 더해져 윌비스 공무원으로 스카우트되는가 하면

전한길 공단기

이후 공단기로 입성했다. 한때 공단기에서 주력 한국사 강사로 등극하였다. 매년 강의가 업데이트되고 여러 수험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6년 기준 기존 한국사 1타였던 강민성을 제치고 공단기 한국사 1타가 되었다.

 

전한길 생애

1970년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90학번)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2000년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전공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전한길 대학원 졸업 후

대학원 졸업 후 오랜 기간 대구에서 한국사, 사회탐구 강사를 했다. 현재도 경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만큼 고향에 대한 애정이 크다. 2023년 1월 4일에는 개인 연간 한도액인 500만 원을 경산시에 기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경산시 1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 씨, 경산 고향사랑 고액기부자 1호, 경산시 홍보대사 전한길 씨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

 

전한길 경북대 합격

경산고 3학년 때 친구들과 어울려서 당구치고 담배 피우고 노래 부르면서 펑펑 놀다가 대입에 실패했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식장에 다녀온 아버지가 자식들을 불러서 "어렵게 대학 보낼 돈도 모아놨는데 너희는 대학교 갈 생각을 안 하냐"라고 말하고 조용히 우셨다고 한다.  그 사건 이후로 각성하고 재수할 때는 1년간 정말 열심히 해서 경북대에 합격했다. 재수 결과 다른 과목 성적은 굉장히 좋았지만 수학이 젬병이었다고 한다.

전한길 학사경고

그런데 대학 1학년 때도 펑펑 놀다가 학사경고를 받고 정신을 차리려고 군대에 입대했다고 한다. 1993년 1차 북핵위기 때 카페 군대 다녀와서는 1학년 때 말아먹은 과목들 재이수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전한길 파스퇴르유업

대학 졸업 직후 처음에는 파스퇴르유업에 입사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였고 1997년 대학원 재학 중에 아르바이트로 학원 강의를 시작했다. 교재, 시험문제 등을 철저히 연구, 분석하여 강의 콘텐츠를 만들고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강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수강생이 점차 늘어났다고 한다. 강의 능력을 인정받아서 강의 시작 1년 만에 대구지역에서 유명한 유신학원으로 스카우트되어 본격적인 학원 강사의 길을 걷게 된다. 가장 잘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사회과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전한길 수업 스타일

일명 '파이팅 스삐릿'으로 의욕을 불어넣는 스타일. 이러한 점이 양날의 검이 되기도 하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이미 학습 의욕으로 충만한 수험생에게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상당히 시간 낭비가 되기도 한다. 사담으로 2시간이 넘어가는 강의는 "해리포터 영화 한 편 분량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전한길 쓴소리

강의 중 공부 쓴소리와 사담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지만, 레퍼토리가 몇 안 되고 단순하기 때문에 들은 소리를 듣고 또 듣게 되기도 한다. 나중에는 쓴소리 부분을 정확히 스킵하는 기술이 늘어나는데, 진지한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다가 상체를 숙이고 교재를 쳐다보면 수업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강사 본인도 이 방법을 소개하면서 "동영상 보시는 분들은 스킵하세요"를 시전 후 뜬금없는 엉뚱한 얘기를 들어가기도 한다. 직강생들만 고통스러운 현상이 발생하는 거다. 사담으로 시간을 다 보내고서는 수업 후반부에 진도 나가야 한다며 후다닥 해치우는 경우도 빈번하다.

전한길 수업 스타일

강의 호흡이 굉장히 길다. 1강에 2시간 넘는 일이 흔하고, 3시간짜리도 종종 있다. 수업을 쉽게 끊지 않으며("지금 끊기 아쉬운데 이것만 더 합시다"), 약속한 시간을 넘기는 일이 흔하다("15분 내로 끝내줄게" 하지만 스크롤 바를 확인하면 30분이 남아 있다). 전한길 본인은 '우수한 학습자는 오래 집중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지만 미성년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학습 수준이 평균 이상 인 성인들도 마찬가지로 저 50~60분의 시간대를 넘기지는 못한다. 본인이 정말로 그렇게 믿는다면 혈액형 성격설을 믿는 것과 별 다를 것이 없으며 잘못된 신념으로 강의를 하는 거다. 학생은 중간에 화장실이라도 다녀올 수 있지, 강의실 현장에서 촬영하는 카메라 감독은 그저 고통의 시간을 보낼 뿐이다. 2015년부터는 좀 끊고 가긴 하는데, 각 챕터의 마지막 강의 시간이 대폭발 하는 경향은 아직 남아 있다.

 

전한길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서 듣기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경상도의 순박하고 구수한 면이 잘 부각되게 말하는 어투를 구사하기에 매력이 되기도 한다. 특유의 사투리로 비속어를 섞거나 고함을 지르는데, 악의 없는 농담이긴 하지만 듣다가 깜짝 놀라거나 충격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강의 중 수강생에게 질문을 하는 형식을 취할 때는 "언니~"하면서 질문을 한다. 약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면 "선생님 이건 무슨 말이죠~?"라며 자문자답을 하는 것도 매력 포인트. 또한 동남 방언 특유의 억양을 적절히 살려서 중요한 부분은 머릿속에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는 장점이 있다.

 

비속어를 상당히 많이 사용한다. 강의 중에 "씨발"이 매우 흔하게 나오는데, 사람에 따라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오래 듣다 보면 거슬리는 경우가 있다. 한국사 강사계의 삽자루 욕을 줄이거나 편집해 달라는 요청이 가끔 올라

와서 이 문제로 카페 내에서 설문조사까지 한 적이 있다. 그 결과는 95%가 욕 사용 찬성, 5%가 욕 사용 반대. 이 결과에 따라 욕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공단기 질답게시판에도 장문의 글을 통하여 욕과 관련된 수업 스타일을 바꿀 생각이 없음을 공지했으며 강의 중에 비속어가 부담된다면 다른 강사를 선택하라고 밝혔다. 추가로 강의 중간에 마이크에 대고 트림을 하기도 하니 이런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전한길 공무원 시험

9급에서는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7급에서는 시간만 많이 잡아먹으면서 커버는 안 되는 강사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건 좀 걸러 들어야 할 것이 사실 7급 한국사는 절대로 100% 커버가 불가능하다. 말 그대로 논문에서 불쑥 가져온 문제도 출제되는 게 현실이기 때문. 80~85점을 목표로 전한길 필기노트 수준에서 방어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합격한 7급 수험생도 부지기수이며 시험에 따라서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7급 수험생 중에서 필기노트에 불안을 느끼는 수험생도 여럿 있고 그래서 7급에서는 9급 및 경찰과 비교하여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전한길은 7급에서도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강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2021년부로 국가직 공무원/지방직 모두 7급에서 한국사 과목이 없어져서 2021년부터는 사실상 의미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2021 대비 강의에서는 더더욱 말을 조심하고 여담을 줄이며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뼈가 되는 조언들을 많이 해준다.

 

전한길 교재

2020년 9월, 전한길 한국사 2.0 올인원 기본 교재가 경찰 시험에서 공식 답변에 직접적으로 인용되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5개 중에서 4개 선지에 전한길 교재가 언급되어 있다! 교과서가 아닌 일반 강사 교재가 공식 답변에 인용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합격생 필기노트의 대히트, 필기노트 죽이기식 난이도 상승과 시련, 펑크노트와의 합본을 통한 위기 극복이라는 영웅적 서사 구조로 그 역사를 요약할 수 있다.

 

2.0 All-In-One, 2.0 단권화, 합격생 필기노트는 교육 과정이 바뀌지 않는 한, 해가 지나도 편제와 내용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 반면에 3.0 기출문제집, 5.0 최종점검 등의 나머지 교재들은 해가 지나면 편제와 내용이 정말 많이 바뀐다.

 

강사 본인은 시대사보다는 분류사를 선호하지만, 2015년에 분류사 기본서를 없애고 2016년에 필기노트를 시대사 체제로 전환하여 기본 교재는 시대사로 편제되었다. 5.0, 7.0은 분류사 위주의 주제별 교재다.

전한길 합격생 필기노트

합격생 필기노트는 실제로도 많이 팔리고, 강사 본인 역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15년 6월 기준으로 합격생 필기노트는 교보문고 등 유명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6년 합격생 필기노트는 하루 만에 2쇄 인쇄에 들어갔다. 그리고 4년째 가격 동결 그리고 2017년판(2016년 출간)부터 분류사에서 시대사로 편제가 개편되었고, 행운팡팡체 폰트로 바뀌는 등 현재의 디자인의 큰 틀이 이때 정립되었다.

 

전한길 펑크노트

2017년 필기노트+펑크노트 합본을 출시하였다(필기노트 단본은 절판). 펑크노트는 필기노트에서 펑크 난 부분을 채워 넣었다는 뜻이 아니고, 포켓 암기노트처럼 빈칸을 뚫어놓았다는 뜻. 합본, 단본 출간 논란이 좀 있었다. 가격은 합본 19,000원. 절판된 단본은 14,000원. 다만, 초록색 글씨로 되어 있어야 할 부분이 검은색으로 되어있다든지, 세종을 세조라고 표기하는 오타, 연도가 잘못 나오는 등 편집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강의 중간에 전한길 본인도 "이게 왜 이렇게 됐나" 하며 당황할 때가 있다. 여담으로 일부 지도가 천연색으로 바뀌었고, 갈색 글씨는 귤색으로 바뀌었으며, 페이지 숫자도 현재와 동일해졌다.

 

이렇게 잘 팔리는 것에 대한 자신감인지, 2017년 지방직/서울직 대비 공 TV 특강도 교재로 수업했다. 기존에 자신의 수업을 들었던 학생만 대상으로 해도 충분한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 듯하다. 

 

부교재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7.0 교재는 2014년경 처음 출시될 때에는 빈칸이 없는 요약집+문제집이었다. 2015년에는 5.0 교재의 심화 내용으로 개편되었다.

전한길 포켓암기노트

2016년 6월경에는 포켓암기노트도 출시했다. 기본서보다 작은 크기에 기본적으로 스프링 제본이 되어있으며 5.0이나 7.0 교재처럼 빈칸 채우기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장처럼 이동하면서 암기할 때 쓰는 용도이다.

전한길 한국사 포켓 암기노트(스프링북)

전한길 한국사 합격생 필기노트(스프링북)

전한길 한국사 2.0 All in one 개념완성

전한길 한국사 3.0 기출문제집

전한길 한국사 기출 회독 트레이닝 모의고사

전한길 한국사 연표 사료 노트(스프링북)

전한길 한국사 4.0 실전동형 모의고사

전한길 한국사 5.0 주제별 최종점검

전한길 한국사 실전형 봉투 모의고사

전한길 한국사 다지선다 파이널 끝판왕

전한길 한능검 개념 기출 한 컷(한 권으로 컷 통과)

전한길 한능검 기출 개념 한 컷(한 권으로 컷 통과)

전한길 한능검 필기노트 한 컷(한 권으로 컷 통과)

창피함을 무릅쓰고 쓴 나의 실패기

전한길의 공시합격을 위한 선한 영향력

전한길의 성공수업

공시 1타가 말하는 합격비법

 

전한길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jeonha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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