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全媛珠 | Jeon Won-ju
전원주
출생
1939년 9월 20일 (84세)
경기도 개성부 (現 개성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0cm, 51kg, 220mm, AB형
가족
배우자 임진호, 아들 2명
학력
만월국민학교 (중퇴)
덕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종교
불교(법명: 대원행)
데뷔
1960년 CBS 성우극회 5기 공채 성우
전원주 경력
경기도 개성부(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별시) 출생
1963년 DBS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 입사
1972년 TBC 동양방송 특채 탤런트
前 한일장신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겸임교수
前 한나라당 상임위원(2008년 1월에 임명되어 잠시 두 달간 재임하고 3월에 퇴임)
前 새누리당 전임위원(2012년 8월에 임명되어 이듬해 2013년 1월에 퇴임)
전원주 학력
덕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전원주 수상 경력
1992년 KBS 연기대상 우정상
1998년 제35회 저축의 날 국민포장
1998년 대한민국광고대상 특별상
1999년 SBS 연기대상 공로상
2006년 제28회 에너지절약촉진대회 산업포장
2019년도 불자대상
전원주 드라마 출연
《어머님 날 낳으시고》
《남매》 (KBS)
《꾸러기합창》 (KBS)
《혼자 사는 여자》 (KBS)
《불꽃놀이》 (KBS)
《그러게 말이야》 (KBS)
《사랑의 화원》 (KBS)
《산유화》 (KBS)
《진주탑》 (KBS)
《어머니의 노래》 (KBS)
《사랑의 굴레》 (KBS)
《꽃 피고 새 울면》 (KBS)
《서울뚝배기》 (KBS) - 고 여사 역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KBS) - 하성 댁 역
《밥상을 차리는 여자》 (KBS)
《남편의 여자》 (KBS)
《TV 손자병법》 (KBS)
《엄마는 출장중》 (KBS)
《신 손자병법》 (KBS)
《엄마의 바다》 (MBC)
《밤이면 밤마다》 (MBC) - 박말순 역
《고맙습니다》 (MBC) - 송창자 역
《발칙한 여자들》 (MBC) - 추길연 역
《순풍산부인과》 (SBS) - 말복엄마 역
《LA아리랑》 (SBS)
《남자 셋 여자 셋》 (MBC) - 김진 母 전원주 역으로 비고정 출연
《여자 대 여자》 (MBC)
《7인의 신부》 (SBS) - 한주리 역
《토마토》 (SBS) - 방음심 역
《퀸》 (SBS) - 최반장 역
《헬로 닥터》 (iTV)
《세 친구》 (MBC) - 안연홍 母 이수나가 라디오 청취하던 라디오 사극 드라마 성우(조선 시대 왕궁 궁궐 대전상궁 배역) 역으로 목소리 출연
《대박가족》 (SBS)
《학교 3》 (KBS) - 교감 전경희 (19회~) 역
《요정 컴미》 (KBS) - 유모 버그 역
《울라불라 블루짱》 (KBS) - 안숙녀 역
《KBS 드라마 시티 - 명문대가 뭐길래》 (KBS) - 설 마 역
《미남이시네요》 (SBS) - 고재현의 고향에 사는 할머니 역
《마주 보며 웃어》 (EBS)
《김치왕》 (Sky 3D)
《맏이》 (JTBC)
《천상의 화원 곰배령》 (채널A)
《선녀가 필요해》 (KBS) - 선녀 대왕모 역
《총리와 나》 (KBS) - 나영순 역
《순금의 땅》 (KBS) - 주모 역
《멘털사수》 (MBC Music)
《황금거탑》 (tvN) - 백봉기 모 역
《딱 너 같은 딸》 (MBC) - 말년 역
《오! 할매》 (KBS1) - 허복례 역
《미씽 9》 (MBC) - 노인정 할머니 역
《KBS 드라마 스페셜 - 엄마의 세 번째 결혼》 (KBS2) - 복지관에서 사진 찍은 할머니 역 (특별출연)
《귀신과 산다》 (웹드라마) - 무당 신명아 역
《신사와 아가씨》 (KBS2) - 할머니 역 (특별출연)
《효심이네 각자도생》 (KBS2) - 방끝순 역
전원주 예능 출연
《가족오락관》 (KBS)
《코미디 세상만사》 (KBS)
《위기탈출 넘버원》 (KBS)
《구수한 세상 누룽지》 (KBS)
《10시! 임성훈입니다》 (MBC)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채널A)
《TV는 사랑을 싣고》 (KBS)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MBC)
전원주 영화 출연
2014년 《제4 이노베이터》 - 영미 母 역
2011년 《평양성》
2010년 《독 짓는 늙은이》
2008년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2007년 《저 하늘에도 슬픔이》, 《이장과 군수》
2004년 《클레멘타인》
2004년 《어린 신부》
2003년 《황산벌》
2002년 《휘파람 공주》
2001년 《흑수선》
1998년 《키스할까요?》
1996년 《나에게 오라》
1989년 《밀월》
1988년 《스파크맨》, 《가루지기》
1976년 《걷지말고 뛰어라》
1975년 《나는 어떡하라고》
1975년 《가수왕》
1974년 《별들의 고향》
전원주 CF 출연
1975년 "롯데제과 스틱캔디"
1998년 "LG유플러스 국제전화 002"
1998년 "삼성전자 삼성 문단속 따로따로"
1998년 "헨켈홈케어코리아 홈매트 홈키파"
1999년 "롱키본"
2000년 - 2001년 "명인제약 콜그린"
2000년 - 2002년 "명인제약 이가탄"
2001년 "롯데칠성 히야 (한고은 목소리)"
2003년 "농협 농림수산식품부 HACCP"
2011년 "둘둘기획 1588 18000"
2011년 "지엔지커머스 QQOOK"
2016년 "국제식품(부산광역시)"
전원주 뮤직비디오 출연
1998년 G.Q - 선샤인
전원주 예능 출연
2020년 - 보이스트롯
전원주 교사시절
원래부터 배우에 뜻이 있었다. 본인이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교사로 일하던 시절 키가 너무 작아 칠판에 글씨를 쓰기가 힘들어 배우로 전향했다고 한 적이 있다. 웃자고 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 때문에 꽤 스트레스도 받았던 듯.
전원주 훈육주임
또 본인이 직접 밝힌 이유로는, 훈육주임이 여학생들을 나란히 세워놓고 차례로 뺨을 때리다가 끝에 서있던 작은 키의 전원주까지 학생인 줄 알고 뺨을 때려 기절까지 했다고. 요즘 같으면 아무리 작아도 어떻게 학생과 교사를 구별 못 하냐고 하겠지만, 당시는 여교사들도 학생 교복 비슷한 유니폼을 입고 다녔기에 더 헷갈리기 쉬운 상황이었다고. 이 사건 이후 교사를 그만두고 성우로 전향했다고 한다.
전원주 성우시절
1960년 CBS 5기로 입사했다가 1963년 DBS 1기로 재입사하였다. 이후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KBS 6기로 분류되었다. 성우 시절에는 비중 있는 역할도 자주 맡는 등 잘 나갔었다고 한다. 1960년대에는 TV 보급률이 낮아서 라디오 드라마의 인기가 TV 드라마 그 이상이었기 때문에 성우들의 인기가 높았다. 이 성우들이 1970년대 TV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TV와 영화로 넘어왔기 때문에 성우 출신 배우들이 원로배우들 중에서는 많은 편이다. 이순재, 김무생, 사미자 등이 제일 잘 알려졌지만, 양택조도 성우였었다.
전원주 연예계 데뷔
배우가 되면서부터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겪었다. 당시 방송계에선 너무 못 생겨서 곤란하다고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전원주 무당배역
그리하여 식모 역할만 꾸준히 주어졌다. 심지어 58세 때인 1996년에 한 드라마에서 외출 나온 군인들의 전투모를 벗겨가서 화대와 교환하자고 하는 매춘부 역을 맡기도 했다. 드라마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을 한 적도 있지만, 역시나 주인공 집안이 가난하다는 설정에 전원주는 주인공 어머니임에도 직업이 식모이거나 하는 식이었다. 젊은 날에는 이것 때문에 자존심이 상했던 듯. 그래서 하도 식모 역할을 해서 사모님 혹은 마님들이 입는 비단 치마를 입고 연기하는 것이 꿈이라고 안면 있는 PD들에게 하소연을 자주 했고, 이에 어느 날 한 PD에게서 출연 제안이 오면서 비단 치마를 입는 배역이라고 하여 신나서 출연하러 갔더니 무당 배역이었다고 한다. 공감토크쇼 놀러 와에서 본인이 직접 얘기한 내용이다.
전원주 사미인곡
그러다가 1990년대 중후반에 개그우먼 김미화의 추천으로, 배우 생활 처음으로 성인대상 심야 코미디 프로그램에 주요 구성원으로 출연하게 되는데, 코미디 세상만사의 코너 '사미인곡'에서의 부잣집 푼수 아줌마 역할이 그것이다. 거기서 호탕한 웃음소리와 '다음에 또 모이면 떼레뽕(텔레폰) 때려줘', '된장 뜨러 간다 된장 뜨러 가'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켜 재미있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게 되며, '전원주가 부잣집 마나님 역할을 해도 재미있을 수 있겠다'는 인식 또한 만들게 된다.
그리하여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이슈 연예인이 되어, 점점 더 큰 인기를 가지게 된다. 이 때부터 광고도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고, 드라마에서의 출연 빈도수도 늘고, 역할도 부잣집 부인 역할도 점점 하게 된다. 그녀가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들도 '요즘 인기 있는 전원주 덕을 봐서 더 잘 되었다'는 평가도 공공연하게 있었다.
대체로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한 이미지가 있는데, 실제로 본인이 신혼 때부터 써 온 냄비를 아직까지 쓸 정도로 알뜰하다고 한다. 개성이 고향인 실향민 출신으로 어렸을 때 못 먹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하다고. 관련 글을 읽으려면 여기를
전형적인 예전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시어머니에 일종의 아들바보라 며느리들을 꽤 못마땅해한다. 다만 실제 방송에서 하는 말하고 표현하는 것과는 달리 그렇게 엄청 못된 시어머니는 아니라고 하며 할 건 다 해주는 타입이다.
전원주 결혼
28세에 부모님이 정해준 남자와 결혼했는데 영등포 일대에서 유명한 의사집안이었다고 한다. 첫 남편과 2년만에 아들을 낳았지만 남편은 폐결핵으로 일찍이 작고했다. 남편 포함 시댁 식구가 다 의사였는데 남편을 병으로 잃은 것.
두번째 남편은 아들 하나를 가진 재혼남이었고 전원주는 아들들이 재혼 때문에 주눅 들까 봐 아들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대했다고 한다. 둘째 남편은 난봉꾼으로 사업을 한다고 친가와 처갓집 돈을 탕진하고 여러 여자를 만나며 파주에 아이까지 낳아 기르고 있었다. 그래서 가족 부양은 전원주의 몫이었고 억척스럽게 살았다고 한다. 두 번째 남편은 2013년 작고했는데 남편의 여자들이 장례식에까지 찾아왔다고 한다. 아이들은 할머니가 키웠으며 전원주는 일하느라 어머니 노릇을 못해서 아이들과 멀어졌었지만 2015년 여름 EBS 리얼극장에서 아들과 함께 7박 8일 중국여행을 다녀오며 다시 가까워졌다.
58만 원으로 주식 시작해 30억 원으로 불린 전원주의 일상, 모두 경악했다
배우 전원주가 58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30억 원으로 불린 비결을 공개한다. 전원주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참여했다. 이상민이 빨리 돈을 모아 결혼하고 싶다는 김준호를 위해 전원주를 김준호의 집으로 초대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전원주는 어려웠던 신인 시절부터 돈을 모아 현재 서울 번화가에 여러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은행 지점장이 전원주를 위해 직접 집으로 차를 보내줄 정도로 금융 자산이 어마어마하다고 고백했다. 작은 것부터 아껴 투자 자금을 마련한 전원주는 김준호의 집 곳곳을 체크하며 새어나가는 돈을 막기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온종일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을 틀고 생활하는 김준호에게 호통을 치며 스위치를 끄는가 하면, 화장실에 들어갈 때도 굳이 불을 켤 필요가 없다며 전원주만의 기상천외한 화장실 사용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샴푸 뚜껑에 고무줄을 묶어 소량만 사용하는 방법 △두루마리 휴지 아끼는 방법 △과자 패키지에 붙어있는 테이프 재활용 방법 등 생필품 절약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원주는 58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을 30억 원으로 불린 투자 비결까지 공개해 김준호와 이상민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원주 며느리의 폭탄 발언 “밑반찬 사가면 시어머니는 물 말아먹어”
KBS1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이 '요즘 세상 멋진 시부모 되기 5 계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주 며느리는 "어머니가 집밥을 선호하시지만 나는 아이가 셋이다. 아이들은 집밥보다 배달음식을 더 좋아한다"라며 "가끔씩 어머니 댁에 갈 일이 있으면 메인 음식도 준비하지만 약간 귀찮아서 밑반찬을 사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어머님이 식사하시면서 '너 이거 사 온 거니?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야 맛있게 먹는 거야'라며 그 자리에서 물 말아서 밥을 드신다. 내 마음에는 좀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넘어갈 수도 있지 않나. 애들 앞에서 야단치시니까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원주는 "우리 며느리가 반찬가게 단골이다. 어른한테 음식 해올 때 보면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데 전부 사가지고 온다"라면서 "아들이 '그냥 해주면 해주는 대로 드셔라. 잔소리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한다. 며느리가 가서 귓속말로 뭐라고 하니까 아들이 와서 구박한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여자는 요리를 잘해야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MC가 "요즘 요리 잘하는 남자도 많다. 아드님한테 요리하라고 시키면 되지 않느냐"라고 묻자 전원주는 "왜 시키냐?. 안 된다. 여자가 부엌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정색해 충격을 안겼다.
“아들이 며느리 편만 든다” 전원주 발언, 이수정 교수는 단호하게 지적했다
탤런트 전원주가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에게 아들 고민을 털어놨다.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수정 교수가 전원주와 만나 상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아들 하나를 금쪽같이 키웠다. 물론 엄마 노릇을 떳떳하게 하지 못한 적도 많다"면서 "근데 엄마 노릇 못 했던 걸 이제 내가 받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원주는 "어머니보다는 지 마누라만 최고로 안다"며 아들에게 서운한 점을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고민에 당황한 이수정 교수는 "그건 원래 그래야 되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이 교수는 "우리 세대나 윗세대가 참아야 하는 부분이 많다. 그렇다고 참지는 말고, 아들 가족이랑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저도 최근에 며느리가 생겼다. 저희는 한 달에 두 번 만 만나기로 정했다. 서로 예의를 지키는 것이 관계를 이어가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 생각한다는 전원주에게 이 교수는 "어렸을 때 차별을 많이 경험했다. 저희 어머니도 남동생 위주로 집안이 돌아가다 보니 차별 비슷한 걸 당했다"며 "차별 없는 세상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연예계 주식 투자 1등은 ‘이 사람’이라고?...사람들 깜짝 놀라는 중
연예계 주식 투자왕으로 꼽힌 배우
“잃을 가능성 거의 없고 기본적으로 돈 안 써”
중견 탤런트 전원주가 연예계 주식 투자 1등으로 지목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경제 전문가 김프로, 슈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프로는 연예계 투자왕으로 전원주를 꼽았다.
김프로는 “(전원주 씨가) 주식 관련 책도 두 권이나 쓰고, 방송을 같이 해보니까 잃을 가능성이 거의 없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돈을 안 쓴다. 주식으로 일부 손해가 나더라도 절약 습관으로 커버가 가능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언급하며 김프로는 "손실이 나면 절대 안 팔고 우량주를 사서 버틴다. 얼마 전에도 몇 년을 버틴 우량주가 올랐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속 근검절약하고 예금도 하면서 포트폴리오가 돼 있으니까 버틸 힘을 갖고 있다”며 전원주 투자법을 분석했다.
앞서 전원주는 55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을 30억 가량 자산으로 불리는 등 자신만의 재테크로 600% 수익률을 내 큰 화제를 모았다.
전원주(全元珠, 1939년 9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및 가수이다. 1960년 CBS 공채 5기, 196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DBS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였다.
전원주
출생 1939년 9월 20일 (84세)
일제강점기 경기도 개성부
(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가수
교사
활동 기간 1963년 ~ 현재
종교 불교 (법명: 대원행)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한국방송 성우극회 (프리랜서)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졸업)
배우자 임진호 (사별)
자녀 슬하 2남, 손녀 (임지수)
전원주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joo390808/